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두사(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EXTELLA]] ==== 뜻밖에도 Fate/EXTELLA에서 [[캐스터(Fate/EXTRA)/주인공|타마모]] 진영으로 참전. 솔로 서번트. 목적은 SE.RA.PH에서 벌어진 혼란을 종식시키고 평온한 삶을 사는것. SE.RA.PH의 혼란을 문제시하며, 모처럼 현계했는데 이대로 있다간 엉망진창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타마모 진영에 참가했다. 타마모 진영 내에서 첩보 등에 종사하고 있었다. 성능은 중상. 평타를 쓰며 너무 앞으로 이동하는 것만 빼면 딱히 부족한 점이 없다. 복장은 디자인이 약간 달라졌고 안대까지 포함한 복장은 SF틱한 형광색 라인으로 되어있다. 미인이다보니 타마모가 은근히 견제한다. 하지만 사실은 같은 절세미녀에[* 설정상 타마모의 미모는 절세가인이다.] 시커먼 세계에서 살아가고 서브 히로인 취급이라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견제와 별개로 신뢰하고 있었다. 하지만 라이더는 그렇지 않았다. 악녀화한 타마모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메두사의 속셈은 타마모를 지원해 SE.RA.PH를 통일하고, 그 후 타마모를 뒷치기해서 쓰러뜨리는 것이다. 정신줄 놓고 악녀 일직선이던 타마모를 제압해서 SE.RA.PH의 평화를 이룩할 생각이었다. 처음에는 [[키시나미 하쿠노]]를 '이런 악녀(타마모)와 서번트 계약을 했으니 똑같이 나쁜 놈일 것이다'라고 오해했었다. 근데 알고 보니 하쿠노는 제대로 된 인간이었고 마침 자기 취향에도 맞았던 지라 하쿠노에게는 믿음직한 누나(또는 언니)처럼 행동하게 된다. 난사편에서는 '좋은 마스터를 뒀다'면서 타마모에게 괴물이 되지 말라는 충고를 하고, 뒷치기할 속셈은 포기한다. 이후 엔딩에선 F/ha 때처럼 골동품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염시편이나 미명편에선 선혈신전을 사용해서 적들을 약화시키는 걸로 등장하며, 이때 퇴갤하고 별 다른 비중은 없다. 서브 시나리오에선 여러 캐릭터들 퀘스트에서 딱히 캐스터를 따르는 건 아니고 세라프의 안정을 위해서 속해 있을 뿐이라는 입장을 명확하게 한다. 본인의 서브 시나리오에선 놀랍게도 '''이서문'''에게서 승리한다. 무력에서는 공식적으로 영웅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듣는 메두사지만, 전장이 타마모 진영의 홈그라운드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한다.[* 사실 페스나에서도 지형 특성을 잘 이용해서 세이버에게 우위를 점한 적이 있다.] 그 후 다음 장에서 에미야와 전투를 하게 되나, 에미야와 제대로 전투하지 않고, 통신 트러블을 가장해, 에미야를 쓰러뜨렸다는 결과만을 보고 한다. 결국 네로를 쓰러트리고 레갈리아를 빼앗는다. || [[파일:엑스텔라 메두사.jpg|width=100%]] || SE.RA.PH가 통일되자 타마모 진영에 돌아와서는 타마모를 기습, 에미야&이서문의 도움을 받아 살생석 네오로 타마모를 깔아뭉게 무력화시킨다. ~~혁명이닷!~~ 그리고 타마모의 눈 앞에서 하쿠노를 낼름 차지한다. 네로의 레갈리아로 타마모의 레갈리아를 중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마스터 변경을 할 수 없지만, 시간을 들이면 가능할 것이라고 넌지시 암시하며 자기가 타마모를 대신해주겠다고 선언. 타마모는 "믿고 있었는데!!!"라면서 통곡. 엔딩 내내 타마모가 울부짓는 게 메두사 엔딩의 묘미다. 그리고 이와중에 하쿠노는 바싹 붙은 라이더를 보고 식은땀 흘리면서 사고정지.~~여주인공으로 하면 더더욱 위험한 엔딩~~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라이더(5차)/행적, version=42, paragraph=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